옛날 무슨 키우기 겜들 생각나서 pvp나 파고들기는 포기하고 공략 최소만 본채로 있는 애들 우마뾰이 한번씩 세우는것만 목표로 하고 있는데 성격이랑 스토리 보는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