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깨는걸 우선한다면 무조건 거리인자를 우선해서 중장을 A 띄우기, 특히 중거리
인자는 스태미나를 우선하지만, 거리가 더 우선됨
어짜피 G1 지는 것은 고증이므로
단거리가 A 이기때문에 단거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단거리를 한번 뛰는 중장거리마라고 생각하고 주니어-여름합숙까지는 스태미나 파워를 우선
최소 스태미나 400, 권장은 500까지는 찍는걸 추천
이후 무지성 스피드랑 지능
말이 무지성이지 밸런스 맞춰가면서 하면 좋음
당시 들고간 세팅
위닝티켓은 이후 스토리에서 뜨는거라 딴거 챙기면 될거임 추천하는건 히시아마존이랑 보드카
애초에 스킬챙기려고 데리고 간거
위의 세팅의 최적의 스토리라인은
선입 스킬을 챙겨주는 오구리와 티켓, 에이신
마군회피로 초반 사고를 방지하는 테이오
스태미나 보충의 프렌 크릭
애교와함께 상승기류로 오구리의 금딱스킬의 힌트보조를 해주는 니시노
이런 구조였음
사츠키는 스페에게 칼찌당함
하지만 더비 우마무스메 했으니 이긴거 아닐까?
아리마기념? 천황상봄? 어림도 없지 선입은 장거리일수록 칼찌확률이 높아진다
최종 스펙
마에스트로로 스태미나 400쯤에서 멈추려고 했는데 끝까지 마에를 안줬음
호각을 챙기려고 했던 오구리도 호각 안줬음
니시노가 하야테 일문자를 주긴했지만 정가에다 효율도 안좋아서 채용안함
역시 믿을건 에이신 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