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인기 예상은 조금 불만인가? 전년도 아리마기념, 천황상 가을의 패자 에프포리아

과연 오사카배의 불명예를 만회할 것인가?


2번 인기. 장거리라면 주저할 자 없다. 그러나 중거리는 조금 아쉬운가?

금년 천황상 봄의 우승마 타이틀홀더. 절호조와 그렇지 못할때의 기복이 심하다


3번 인기. 딥본드. G1 우승경력은 없지만 그 실력과 인기에 의심하는 자는 없다.

과연 오늘은 소심한 그 성격을 극복하고 꿈의 첫 G1을 파트너와 함께 차지할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