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부러졌는데 다시 우승을 했다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한 말생이었던 거 같음... 반면 다이와는 뭔가 

더 큰 꿈을 꾸기도 전에 병으로 꿈이 좌절 됐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