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프린트 2연패의 당대 최강 스프린터로 꼽히는 용왕님이 겨우 현창마의 문을 열음

총합 13승



9승

G1 5승의 마일의 여왕 그랑알레그리아 현창마 못감



스프린터라는 개념조차도 제대로 성립되지 않을 무렵 단거리에서 적수가 없었던 사쿠라 바쿠신오가 단거리마의 평가를 가로막음



마생에서 1패만을 기록한 최강의 마일왕이 출세길을 가로막음



G1 대회도 적은 비인기 거리면서 군림하는 새끼들이 세계구급 미친놈들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