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죽음을 몰고다니는 파란색의 화신인걸

막상 그렇게 말해도 이제와서는 세가의 일파 중에 게임이 있는것 뿐이지


지금와서 세가는 기술협력, 컨설턴트, 서버관리, 파견, 금융, 영화 및 애니매이션, 캐릭터 IP, 아케이드 게임센터 운영 등등

게임제작보다는 사무운영이 훨씬 크니까 사실 콜라보로 빌려줘도 못살리는 쪽 잘못이긴함 ㅎㅎ



세가 스타호스4 * 우마무스메 콜라보 진행 예정!



사토노의 영애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