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40대까지만 받아 수질관리하는 라운지가 따로 있어서 선입견과 달리 분위기가 나름 상냥하다, 아동동반 가족도 있어서 더더욱.


처음엔 왜 나이로 차별하나 싶었는데 50대 이상은 대다수 행동거지가 노름꾼 수준이라 경마장 처음 온 사람이 봤다간 바로 도망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