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닌 경우도 있긴한데 종반 스킬은 왠만하면 찍으셈.

공략탭 누르고 스킬이라 검색하면 스킬 관련된 공략 디게 많네 ㅋㅋ 내용도 탄탄하고
좋은 글 본게 있어서 퍼올려다 생각보다 글이 너무 많아서 퍼오기도 애매하네. 그냥 검색하고 별 달려있는거 몇개만 읽어보셈. 스킬 개념 제대로 잡힐 듯

그냥 그대로 이해하고 읽으면되지 뭐...

위에서 추천 스킬 더 못적었는데,
[그대, 황제의 신위를 보라 - 심볼리 루돌프(고유)], [승리의 고동 - 오구리], [블루 로즈 체이서 - 라이스 샤워], [슈팅 스타 - 스페셜 위크] 하나만이라도 더 있으면 '라스트 스퍼트' 때 든든함.

기타 지구력 스킬들 [냉정], [방패막이], [마군 속 냉정], [하굣길의 즐거움] 중에, 방패는 진짜 쓰래기 함정이고, 하굣길도 경기장 마다임. 경기장 다 외운 분들은 뭐... 잘쓰시겠지만...
[냉정], [마군 속 냉정]은 생각만큼 잘 안터짐. 외각(아웃코스)으로 추입하면 일단 절대 안터지고... 내각(인코스)로 나와서 가끔 장거리에서 도움은 됨. 중거리는 선입/선행들 꽉 뭉쳐있는곳 들어가서 체력딸려서 못나오면 2~3등 예약임.

오히려 상대 디버프 걸어주는 [ㅇㅇ 주저]들이 더 도움됨. 도주는 어짜피 잡는거니깐 제외하고, 선행/선입 애들 디버프 생각보다 잘걸어줌. 꼭 650m~450m 쯤(골드쉽이 6등에서 3등 정도 치고오는 순간에 딱 걸어줌) 안걸릴 수도 있는데, 걸리면 개 쏠쏠함.

[간파]는 솔찍히 잘 모르겠음.... 몇번을 써보고 안써보고 해도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