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신오 봤을때 생긴것도 그렇고 셩격도 별로 취향이 아니라 감만 잡아야지 하고 가볍게 육성뛰어 봤는데


육성 후반 레이스 1마신도 안되는 차이로 이길때는 손에 땀을 쥐면서 봤다


ura 결승끝나고 우마뾰이 듣고있으니까 자랑스럽기 그지없더라. 저게 내가 키운애구나. 하면서


앞으로도 다른 애들 많이 키우겠지만 첫 육성을 함께한 박신오는 앞으로도 계속 애정있게 육성할듯 ㄹㅇ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