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는 계승 때 물려받아야 하는데, 부모-조부모 모두 같은 인자를 갖고 있으면 물려받을 가능성도 높아짐. 그래서 보통 인자는 통일 시키는 경우도 있긴 함. 아니면 중상작해서 상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음.
그리고 잔디 9적성은 우라라가 좋아할 듯 ㅋㅋ..
파란인자 9+빨간인자 9는 말그대로 가능하다는 거지, 현실적으로는 너무나도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보통 파란인자 9개 챙기 빨간인자는 상황에 맞춰 챙기는 편임. 그리고 이 인자들 외에 대회인자도 챙기긴 함.
G3 이상 경기를 중상경기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대상경기라고 번역되었더라구.. 여튼 같은 경기 많이 이기면 상성치가 같이 올라감. 근데 이게 너무 피곤한일이라... 랭킹 노리는 거 아니면 잘 안함 ㅠ.. 중상작은 구글에 우마무스메 중상작치면 잘 나오니깐 관심 있으면 참고해봥. 지금 단계에서 할 건 절대 아님 ㅠ
몇가지 짚고 넘어가면 잔디 9 적성이 쓸모없지는 않음
예를 들자면 우라라의 아리마도전이라던가를 하려면 일단 잔디적성을 올려둘 필요가 있으니까
잔디 / 더트적성은 계승보다는 이렇게 처음에 올라가는 부류에 강점이 발휘됨
거리적성은 처음에는 A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으며 이후 계승에서 S 로 한단계 올릴수 있음
물론 거리 적성의 별이 높은 것도 나쁜 것이 아님
그 인자가 많을수록 만약에 인자가 계승될때 S로 승격될 확률이 높아짐
중거리 S를 띄우고 싶다면 부모 합쳐서 중거리 장거리 단거리 있는 말보다, 중거리 중거리 중거리 있는 말이 더 낫겠지?
그 외에도 잔디/ 더트 적성처럼 미묘하게 C~D 이런 애들을 마개조해서 해당 적성으로 집어넣을수 있음
예를 들자면 에어그루브를 단거리마로 채용하는 등의 행위가 가능
질문한것처럼 잔디6, 거리3의 적인자를 가지고 있는 말딸을 가지고 있다면 희소한 확률이지만 물론 잔디S 거리S 를 띄울수 있는 말딸도 가능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