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딸이 되는 꿈을 꿨네ㅋㅋㄱㅋㅋ

겨울에 손 차가우니까 타키온 허벅지에 손 뎁히고 그러니까 다이와 스칼렛이 보란듯이 자기 허벅지 내줘서 그쪽에도 가서 손 뎁히다가 어디 카페 가자면서 달려가는데
아스팔트에서 말발굽이 박힌 신발신고 뛰는건 굉장히 발이 아프다는 사실과
인간이 낼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꿈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