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파1/스테1/근성1/지능1 이렇게 넣는 거보다 스5/파1 이런 식으로 넣는게 성장 기대치 훨 높을 듯.. 그 이유는 우정 트레이닝 효율이 너무 좋아서 그래. 애들이 모두 자기 분야에서만 트레이닝하는 시스템이면 균형있게 들고가면 되겠지만, 어디로 배치될지가 랜덤이기 때문에 우정트레이닝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육성을 하는 편이야. 그래서 보통 어떤 말을 키우던 스3은 고정해서 들고 가지. 비코 풀돌 빌리면 스3이어도 충분히 스1200찍음. 나머지는 파2/스테2 이렇게 맞추고, 안정성을 위해 타즈나나 키유인 들고가지
SSR은 괜찮은 애들, 나쁘지 않게 뽑혔어. 파워 보드카 스피드 비코는 각각 그 분야 인권이라고도 불리니깐.. 다만, 좀 있으면 나올 키타산이라는 애가 스피드인데 파워도 많이 올려줘서 파워 서폿이 좀 죽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 ㅠㅠ.. 그래서 우선 즐기고 키타산 때 리세하거나, 또는 지금 스윕토쇼 풀돌(SR이라 상대적으로 쉬움) 들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 이유는 스윕토쇼가 SR인데 육성 기대치도 높고, 이벤트로 애교0을 주기 때문에 고점 노리기 매우 편함.
선택지를 정리해주면
1. 그냥 즐긴다
2. 지금 리세를 해서 스윕토쇼 SR을 들고 시작해서, 배포 스페셜 위크를 풀돌하고 키타산 때 몰빵한다.
3. 현재를 즐기고, 키타산 때 갈아탄다
정도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