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로 나오면 개껄릴듯
고루시 혈통답지 않게 되게 묵묵하고 조용한 성격이였다고 하는데
유일하게 고루시 혈통의 지랄마 성격이 발현되는 경우가
자기 전담 조교사가 다른 말이랑 같이 있거나 다른 말이 조교사한테 슥 와서 관심 가지면
ㄹㅇ 엄청 화내고 날뛰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