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1 더트 남은거 하나 따려고 엘콘으로 돌리는데 얘도 시니어는 아리마 뛴다고 클래식때 따야하더라.


아직 인자가 별로여서 무지성 훈련으로 스탯 최대한 높이고 클래식12월에 대상전 출전함.


첫판 맥꾸인한테 당함. 개빠르더라.


두번째판 늦출 마군사 당함. 이건 언제 당해도 빡침.


세 번째 돌리는데 이때는 친구대여가 끝나서

개똥인자 갖고 토토 역배충의 마음으로 출전 눌렀는데

여기서 머리 차이로 1착 따옴.


진짜 역배터진 사람마냥 환호했다…

이겜은 토토가 맞다… 이미 중독된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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