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역했을때의 필살기스러운 느낌이라던가

이명 특유의 중2병스러움, 경마 특유의 틀딱스러움이 안 느껴짐


경마 별명은 쉽게 생각하면 00년대 임요환에게 [황제] 라고 붙이고

[폭군] 이제동 이렇게 부르던 느낌이랑 매우 비슷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