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볼때마다 강제로 울리는 느낌이 너무 큰데?


뭔가 적성에도 거리도 안 맞는 경기에 내보내고는 강제로 울리게 하는 그런 기분이 드네


그래도 출전이라서 다행이지 만일 몇착이었으면 진짜 개쌍욕이란 쌍욕은 다 쳐먹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