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의율(특기율)이란 자신의 속성 훈련에 배치 될 확률을 높이고 다른 훈련 및 부재중일 확률을 낮추는 것


https://arca.live/b/umamusume/25156968

이 글에 있는 득의율 계산에 따르면

키타산 풀돌의 득의율 100은 스피드, 스태미너, 파워, 근성, 지능, 부재중 순서로

18%, 18%, 18%, 18%, 18%, 10% 의 확률을

36%, 13.824%, 13.824%, 13.824%, 13.824%, 8.704% 로 바꾼다.


 여기서 득의율과 크게 연관을 가진 효과는

우정 보너스

트레이닝 효과 업

스탯 보너스


1. 우정 보너스는 즉 무지개 훈련 효과를 증폭 시키는 효과

키타산은 +25% 준수한 성능


2. 트레이닝 효과 업 이란 카드 성능을 판단하는 핵심 옵션으로 배치된 훈련에 수치를 상승시키는 효과

키타산은 +10% 준수한 성능


3. 스탯 보너스는 관련 훈련에서 직접적으로 스탯을 상승시키는 옵션으로 득의율이 받쳐준다면 기대값이 높은 옵션으로

키타산은 파워를 +1 올려주는 효과를 가지고있으며 이는 스피드에 배치될 확률 36%와 파워를 올려주는 파워 훈련과 근성 훈련에 배치 된다고 해도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나머지 장점으로는 빠르게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초기 인연 게이지( 35 ), 범용성 좋은 스킬 구성 ( 집중력, 코너 달인, 직선 달인, 코너 회복, 직선 회복 보유),  모든 이벤트에서 인연도 획득 가능 ( 빠르게 무지개 훈련 볼 수 있음 ), 의욕 상승 효과 이벤트 3개 등


 단점으로 득의율에서 나오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선 3돌 이상, 3돌 이전으로는 스윕 토쇼, 비코 페가수스에 비해 트레이닝 효율이 부족



득의율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요소가 서로 시너지를 증폭시켜 1티어 



할배들에게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 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