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 공략보니 거르는게 너무 많아서 

'아니 이렇게 거르기만 할바엔 차라리 소과금 질러서 걍 같이 뽑으면 안되나?' 이생각 했는데


과금으로 주는 보석수량 정리된 표 보고나니까 김이 팍 샌다

보석 가격이 매우 창렬스러움


쓰알 풀돌이란게 정말 어지간한 당근 모은걸로는 택도없다는걸 깨달았고

과금으로 픽뚫 감당한다는게 단순히 10만원 안팎으로 가능한게 아니라 최소 백만원~이백만원은 각오하고 돌려야 한다는걸 알게됨



수백만원을 가차없이 지를수있는 부자가 아닌이상 자기가 정말 필요한것만 딱딱 골라서 가챠 돌려야한다는걸 배웠다

보석 함부로 쓰지말고 아껴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