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랄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이 넘치는 스포츠물인 원작과 다르게


오구리나 마르젠이 겪어야 했던 부조리 라던가 제도 같은거에 관한 ura엮인 정치? 비슷한게 섞인것부터


헤이트물까지 생각외로 다양하구만 


당분간 심심하진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