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향이


'아 이게 말고기구나' 싶은 느낌은 나더라.



흔히 먹는 돼지, 닭, 소에도


특유의 누린내? 육향이라는게 있는데


그거랑은 다른 향이었음.



고기질감은 흠터레스팅


그냥 구어먹어서 이게 옳은 구이법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맛있게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