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이 미친듯이 계속 키우면서 계속 얼굴보고 목소리 들으면 키타산 그딴게 뭐냐 싶다

이제 슬슬 익숙해져서 천황상 봄에서 맥퀸한테 지는일도 없고

그냥 애가 귀여워서 다 해결됨

온천 갈때까지는 미친듯이 키워야지



아니 근데 티슈는 왜 자꾸뽑는거야 ㅅㅂ 티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