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키타산에서 네다섯명 정도 떨어져 나가서 그 인원들 새롭게 구해봄.


2일 미접은 자름.  그 외에도 따로 명시는 되어있지 않지만 간단하게 시트표 짜서 

3-5일정도 지켜보다가 팬수가 너무 안오른다... 게임을 하는것 같지가 않다.  

라고 느껴지면 자름.


그 외에는 필요한 신발을 올리거나 해도 됨.  좀 널널하면 중거리나 마일 신발 올려주면 고맙겠고.


같이 열심히 말 키워서 달려볼 사람들 모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