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라이스가 부르봉 3관 저지해줬으면


웃으면서 3관 달성하면 또레나한테 케이크부페나 데려가달래지


괜히 가만히 있는 라이스한테 허접한 55도발 걸었다가


노예는 두 번 찌른다 처맞고 지도 라이스 멘탈하고 같이 나락감


그나마 부르봉은 라이스한테 멋진 언니이기라도 했지


마꾸잉은 역시 소찌소심답게 앞에서는 쿨한척하고


뒤에서는 찡찡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