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 해금하지는 못 했는데 일단 있는 거만 해봄

해금 안 된건 해금하고 나중에 추가함


육성, 레이스 대사는 나중에 할거임


라이스는 같은 대사를 오라버니, 언니로 각각 부르는 게 따로 있는데

여기서는 오라버니라고만 씀 

언니라고 써있는건 같은 대사가 아닌 경우만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오라버니... 라이스랑... 올해도 잘 부탁해...?



[발렌타인 데이]

사...사실은... 초콜렛 만들어와서... 라이스라도 괜찮아...? 받아주면 기쁠 거 같아.


발렌타인이네, 언니. 저,저기... 그게.. 그러니까... 아직 같이 초콜릿 먹을 여유 있어?


오라버니 발렌타인 데이니까... 라이스랑 초콜릿 집 만들자! 레시피 써왔어!


해피 발렌타인


[칠석]

별님은 모두의 소원을 들어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까 대단하네.

라이스도.... 응, 힘내야지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나오는 그림책은 잔뜩 있어. 모두가 행복이 가득하니까 좋아하는거야.


산타할아버지의 옷 같은 빨간 사과 케익 구웠어. 오라버니... 같이 먹지 않을래?



[연말]

하아... 올해도 끝나가네... 오라버니를 만나고서 매일매일이 눈 깜짝할 새에...


[플레이어의 생일]

축하해 오라버니!

오늘 하루 잔뜩 행복한 일이 생겨나길...!


축하해 줄 수 있는 날, 계속 계속 기다려왔어

있잖아 오라버니... 태어나줘서 고마워.


[라이스의 생일]

축하 고마워, 오라버니.

잔뜩 보답할 수 있는 라이스가 될 수 있도록... 힘낼게!


모,모두가 『축하해』라고... 근데 라이스, 울어버려서... 곤란해져버렸어... 흐아아앙...!


[시스템 메세지]

오늘의 로그인 보너스래....


내일은 이거... 기대된다  


오,오라버니! 뭔가 알림이 있나봐!


있잖아, 아까 선물이 도착했어! 라이스도 같이 봐도 돼...?


있잖아, 아까 선물이 도착했어! 라이스도 같이 봐도 돼...?


목표달성, 축하햇...! 아아아, 깨물어버렸다~...!


곧 이벤트있구나... 어떤 걸 하려나?


이벤트 하는 거 같아... 폐 끼치 않을테니까 조금만 보고 와도 돼?


명감 레벨이 오른 거 같아... 볼래?



[타 캐릭터 언급]

아침 연습에 나갔더니 맥퀸씨를 만났어... 너무 아름다운 달리기에... 우아해서... 두근두근거렸어...!


방금, 도토 씨의 도시락이 새에게 빼앗겨버렸어... 맛있겠다라고, 라이스가 말하지 않았더라면...!


오늘이야말로, 롭 로이 씨에게... 『그 책 라이스도 좋아해요』라고 전하는 거야...

오늘이야말로...!


언제나 미소로 힘내는... 우라라짱을 보고 있으면, 라이스도 힘내야지 라고 생각해


어,어라? 방금까지 저기에 박신 오씨 있었는데... 이게 말했던 박신의 힘...?


마루젠씨, 왜 드라이브에 끼워주시는 걸까... 전에도 정체됐는데... 상냥하시네...



[시간대별 로그인]


아침)오...오라버니! 그,그게... 좋은 아침이에요! ... 다행이다, 제대로 말했어...


점심)오후도 잘 부탁 드립니다! 에헤헤, 오라버니와의 트레이닝 기대되네...


저녁)졸리지 않아, 졸리지 않아... 라이스는 졸리지 않아... 후아암...



[계절 대사]

밖을 달리고 있었는데 도로 구석에서 작은 꽃을 찾았어... 이제 완전히 봄이구나...


덥네, 오라버니... 하아... 죽처럼 녹아버릴 거 같아...


에헤헤, 오라버니의 볼 사과같아. 에헤헤, 라이스의 볼은 어떨까나...?


*가을 겨울 추가 예정


[특정 위치에 배치]

강화 편성) 트레이닝 할래?


스토리)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하네.


레이스) 레이스에 엔트리 하는 거야...?



[의상:로제스 드림 특수 대사]

아으... 모처럼의 의상이니까 고개 숙지않고 걸으려다가 무릎을 부딪쳐버렸어...


라이스도, 제대로 필 수 있을까? 아니... 그렇게 믿을 수 있도록 되고 싶다...!


*Make up Vampire! 의상은 뽑으면 추가함;;


[그 외 대사들]

매일 조금씩이지만 되고 싶은 자신에게 다가가고 있는...걸까나?


오라버니... 저기... 그게... 라이스, 매일 노력하니까 바뀔거라고 믿어줘


지금은 말야, 라이스도 라이스의... 전부 싫은 건 아니야...


오늘 청소에는, 물통 엎지르지 않도록... 모두가 미끌미끌해지지 않도록...!


신호를 건널때는 아무도 주변에 오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 

라이스가 건너려고 하면 빨간 불이 되니까.


이불 안에서 혼자일 때, 몰래 노래 연습을 하고 있어... 평소보다 잘 들리니까.


스테이지가 좋아. 반짝반짝하고 보는 모두가 미소짓고 있으니까.


하아... 우유 매일 마시는 데, 왜 키가 안 클까. 양이 부족한...걸까나...?


식후 스트레칭 할래? 고양이 포즈로 냐아아~ 하고 늘려주면

등이 기분좋아...에헤헤.


미아인 신입생 씨... 라이스가 말을 걸면, 폐가 되려나... 그...치만, 그치만...!


오늘은 소나기,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라버니가 젖는다니 안 되는 걸...!


다...다가오면 안 돼! 정전기로 찌릿찌릿하니까... 미안해. 외롭지만 참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