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너무 겉으로는 00해도 속으로는 엄청난 승부욕 


아니면 이미 높은 경지에 다다른 절벽위의 꽃 같은 존재


캐릭터가 이거 두 개로 갈리는 거 같아서 살짝 아쉬움



그래서 독보적인 고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