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은 먼미래 이야기겠지만 보통 모바일게임들 3년이면
사실상 장수게임으로 봐야하고 3년 꾸준히 플레이한 유저와 새롭게 들어오는 유저간 격차 조정 한번쯤 들어갈 타이밍이라
저쯤 되면 슬슬 게임 시스템에 어느정도 보정 주지 않을까 생각하는건 너무 희망적 관측이려나?
사실 은근히 청2성은 나오는 편이라는거 생각할때,
클로버 같은거 교환이 너무 개똥인거도 감안해서
클로버 100~200개 정도로 월 1회 교환 가능한 인자+1 같은거 저쯤되면 나올만 하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K-게임에 익숙한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