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라라땐 진짜 몰입이 너무 많이 되서 울었음 아리마 우승 못해서 그게 끝까지 머릿 속에 남았거든


여태 키웠던 말딸이 한마디 하면서 퇴장하는데 그게 너무 여운을 남기는 말이라


많이 슬퍼짐,,, 더 길게 하고 싶은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