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지금까지 지른 현질목록은..


1) 확정 말,SSR서폿 10뽑 가챠용 1500쥬얼 2개


2) 월정액


3) 존버하면서 개같이 모은 쥬얼로 키타산때 올인을 했지만 ㅈ망하고 결국 2천장을 가기위해 흑우팩 2번 지름


4)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비틱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서 뽑은 일일 단챠용 유료쥬얼 구입 


이렇게 되지만 

키타산때 느꼈지만 서포터 가챠는 진짜 큰맘먹고 해야겠구나 싶더라. 

시뮬돌릴때같이 비틱도 가능하네?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했다간 십중팔구 망해버림. 그리고 허탈함.



내 지갑은 얇기 때문에 

서포터 과연 내가 다시 키타산때같이 이제 쥬얼이 모일까 싶기도 하니 상당히 암울하다.


그냥 매일 일일단챠로 연명하는 삶을 사는게 맞나싶기도함. 




요즘은 진짜 말뽑하고 싶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