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옼까)의 아부지 '타니노 김렛' 실장은 아직 안됬지만 디자인자체는 확정. 우안에 안대를 쓰고있는데, 이는 얼굴의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서 살벌한 인상인걸 저렇게 표현한것, 이름인 '김렛' 의 유래는 '진(롤 말고 술)'을 베이스로한 칵테일에서 따옴.
최종 전적은 8전 5승(G1 1회, G3 3회, 2세 미승리전 1회)
G1 일본더비 우승(보드카도 더비를 우승하면서 부녀 더비제패라는 타이틀을 얻음)
이건 원본마 '타니노 김렛' 과 그의 왼쪽얼굴 화난거아니고, 합성아니고 진짜 저런상이라고함, 때문인지 말딸 실장 발표 이후 김렛은 
로 표시하게됨
이하는 이놈의 기행들, 고루시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놈도 나름 또라이임
뭐가 불만인건지 지혼자 빡쳐서 울타리를 부숴버림 근데 웃긴건
(사진의 시기가 다르긴 하지만)저렇게 울타리를 부숴놓고도 "뭐? 도망갈생각은 없으니 그만 꼬라봐" 하는 식으로 저렇게 서있음
저리도 환하게 웃는걸 보면 저게 저놈의 삶의 낙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당근을 주니까 줄기만 잘라서 뱉어버리질 않나
하도 울타리를 부숴대서 5단으로 높였는데 저거도 부숴버림
그래서 이번엔 아예 차지말라고 측백나무를 심어서 막았는데 처음엔 저 나무를 찼다고함, 그러다가 이젠 저게 없는 곳의 울타리를 차기 시작함
그래도 마냥 할결같은 고루시 수준의 상또라이는 아니였고
에너지 드링크 Zone 의 말딸 콜라보캔이 시원해서인지 얼굴을 비비는데, 저걸 두고 자기딸을 알아본거 아니냐고 씁쓸해 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고함(보드카는 2019년 4월 1일 15세에 정말 만우절 거짓말처럼 당근별로 떠났음)
거기다 최근엔 트레이드마크인 왼쪽눈의 각막을 다쳐서 말딸 버젼처럼 안대를 쓰게 됬는데
간지폭풍이긴 하지만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람
일본에서는 기무할배라는 애칭으로 부른다고함
22년 기준 김렛은 23살이고 눈상태만 제외하면 아직 정정하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