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에 치여서 3일동안 겜해보고 배운거


뭐가 나왔건 3성, 특히 스탯 3성은 버리는거 아님

그 3성이 미래의 9성이다


pvp 열심히 안할거면 생각보다 서포트 카드 안중요함

근데 미션 깬답시고 팀레 한 번 들어가버리고 나면

공략 보고 pvp 공략 비슷하게라도 스탯 세팅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어느 정돈 챙겨야한다


공부거리나 책, 유튜브 등 딴짓거리 챙겨야함

위에꺼의 연장선상인데 그렇게 인자작을 하기 시작하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스킵 누르는 기계로 변함

딴짓거리를 하나쯤 장만해둬야함


사실 이거 스토리 다 보고나면 생각보다 할거 없음

빡겜 유저라 pvp까지 전부 정복할거 아니면

스토리, 인자작이 끝인데 그 인자작이

pvp 안할거면 해도 좋고 아님 말고 수준이라...



2착했는데 1착이 이새끼면 그냥 포기하셈

그냥 오늘따라 고루시가 이기고 싶었던거임

이건 반항을 할수가 없더라 ㅅㅂ...



근데 가끔은 이새끼들이 그럼





내가 페도는 아닌데 라이스는 꼴린다는 것도 배움

라이스 영원히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