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웃었다.


말딸 애니 1기만 나온 시점이었고


게임은 계속 표류하던 시절이었던지라 


ㅋㅋㅋㅋ  겜  엎어지려하는데 말이 먼저 엎어졌네


이런 식으로 이죽거렸음


근데 2기 잘뽑히고


게임도 괜찮게 나온데다가 


직접 플레이 하고 있다보니 애들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게 뭔가 묘함


이게 애정이 생겼느냐 아니냐의 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