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주관적일 수 있음

육성법은 본인 카드풀 맞춰서 알아서

구체적 설명 보단 육성 경험상 흐름 위주의 육성론

준에이스로 금딱만 역병 주는 스킬셋이 아닌 완전 퓨어 역병마 육성 기준


참고로 네짱은 한번키우면 계속 쓸수있는 친구라 틈틈히 육성 가능



 일단 아직도 깎고 있는 중이라 적당히 스킬만 찍힌걸로 올림

저기에 속박 + 능지 1200 깎는 중


1. 인자

청 : 스테 9인자(친구) + 스테5~6인자&파워3인자

적 : 선입8(친구) (+마일, 선행)

백 : URA 4 (선입 긴장 있는 인자가 좋음. 입수가 어려움) 


육성시 스테를 직접 찍기엔 턴 소모가 커서 스테 위주의 인자 편성을 추천

파워 인자도 조금 들고가면 훈련 턴 수 감소 가능

적인자로 선입 각질 적성 s는 받으면 좋음

ura 인자는 높을수록 육성 안정성에 기여


2. 카드 편성

고정 

1) 키류인 (스킬 포인트 250pt가량 수급 + ura 육성 목표 달성 시 추입주저, 이벤트 중 도주 견제)

최대한 스킬을 찍어야 하는 역병마에게는 반필수급. 없으면 레이스 나가는데 신경 많이 쓰임


2) r 심볼리 루돌프 (전 각질 견제류 스킬 보유, 독점력 하위 속박 보유)

제류 스킬을 들기 위해선 필수 채용.

다만 선행 요령, 좋은 위치 따르기, 터다지기의 잡스킬이 나와서 암걸리고

서포트 효과에 힌트 발생률 전무 == 느낌표 존나 안뜸

스킬 리세를 하게 만드는 원인

스킬용 카드라 레벨 좀만 올리고 써도 무관


3) ssr 키타산 블랙 (압도적 득의율로 인한 훈련성능, 준수한 컨디션 관리)

ura 클리어를 위해 올려야하는 스탯은 존재하기에 최소치를 찍기위해선 있는게 좋음

컨디션 업 기회가 확정 2번, 선택 이벤 1번으로 매우 준수함



선택존

1) 슈퍼크릭 (선행 주저, 스태 훈련)

선행 주저를 보유하고 부족한 스텟 펌핑으로 안정적 스테미나 요구치 도달


2)sr 능지 후지 키세키 (추입긴장 확정, 적당한 훈련성능)

풀돌 기준 지능 보너스 + 스킬 pt 보너스 그리고 적당한 특기율로 무난한 훈련 성능

입수가 힘든 추입 긴장을 확정으로 줌

고루시 저격이 우선인 상황에서 메리트 있는 카드


3)r, ssr 스태 타마모 크로스 ( 선입긴장 힌트)

선입긴장 원툴. 스테미나를 보고 채용한다기엔 크릭+인자로 충분함.

스킬 저격이 쉽지 않아 리트를 높이므로 추천하진 않는 스킬


4)sr 능지 아그네스 타키온 (속박 힌트, 선입요령, 도주견제 확정, 준수한 훈련성능)

능지 보너스 + 스킬 pt 보너스, 힌트발생률, 트보에 특기율이 50이라 성능이 준수

능지를 1000 넘게 찍을라면 파인과 더불어 반필수

도주 견제는 덤


5) 파인 모션 (매우 좋은 훈련성능, 훈련 능숙)

특기율은 높진 않으나 높은 트보, 지능 보너스

높은 지능을 위해서는 채용순위가 1순위 카드


6)sr 근성  에어그루브 (추입긴장, 추입 주저)

준수한 트보와 추입긴장 추입 주저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음

힌트 발생률이 준수함

다만 카드가 -근-


7) 스윕 토쇼 ( 속삭임 할인 , 고독한 늑대, 준수한 훈련 성능, 스킬 pt 보너스)

스피드 최소치를 찍기위해서 서브 스피드 카드로 준수.

훈련 시 덤으로 얻는 스킬pt 보너스는 매우 효과적

고독한 늑대를 달아서 다른 픽들에게 달아줄 부담을 줄임

속삭임을 할인 받을 수 있음


8)ssr 스피드 스페 (준수한 훈련성능, 선입의 요령)

토쇼와 비슷하게 서브 스피드 카드

다만 선입의 요령 저격이 쉽지 않다는 점, 힌트 발생률이 낮은 점과 초기 우정도가 낮은 점이 쓰기 매우 힘듬

다만 스피드 뻥하나는 준수


9)sr 능지 마벨러스 선데이 ( 선행주저, 도주주저, 적당한 서브 훈련성능 )

주저 스킬을 2개나 들고 있는 카드

높은 특기율로 서브로 능지를 올려 주는 점은 좋지만 단독 훈련성능은 평범함


이외 카드는 덱 압축이나 훈련 효율, 네이쳐 자체 탑제 등의 이유로 추천도가 매우 낮음


추천 조합


키류인 + 루돌프 + 키타산은 기본

토쇼/크릭/타키온 은 각각 스피드/스태/능지 스탯을 안정적으로 챙기기 위한 픽

이 부분은 취향껏 선택


(1) 후방 각질 스테 저격 + 높은 능지


-후지 키세키 능지 sr + 파인모션 + 타키온

파인모션과 타키온으로 높은 능지 고점을 노림

전 각질 견제 + 추입, 선입 주저+ 추입긴장+속박 + 선입요령 을 챙길 수 있음

확정적인 스킬이 많으므로 루돌프 견제 리트랑 속박리트만 좀 하면 되어 리트의 불안정성 감소

다만 능지 훈련 특성상 특기율 높은 카드가 적어 능지 스탯 찍는 것이 어려움

스스파를 의식적으로 잘 찍어야 함

주관적인 매우 강추 픽


-후지 키세키 능지 sr +파인모션 + 스윕 토쇼

 토쇼와 키타산으로 스피드를 빨리찍고 다른 스탯 투자

 선입 요령은 버리지만 안정적인 스스파 육성 + 스킬pt 보너스, 속삭임 할인은 덤

다만 능지 훈련 난이도가 높아 1200 찍기엔 매우 어려움

스스파도 의식적으로 찍어야 함


-sr 에어그루브  + 파인모션 + 타키온/토쇼

이 경우 스킬적 면에서는 압축적이나 근성 카드 채용으로 훈련 난이도가 올라감, 고점 낮아짐

에어그루브가 스킬 힌트로 긴장 주저를 준다는 점도 아쉬움


(2) 전각질 주저 + 견제,속박


-sr 마벨 + 파인 + 타키온 ( 타키온 대신 토쇼는 스피드 육성 용이, 스킬pt)

마벨의 전방 각질 주저를 챙기고 긴장 타입은 포기

전 각질에게 평등하게 속박, 주저 견제를 뿌리면서 능지 스탯도 챙김

이 루트도 무난한 루트


(3) 스탯 버리고 전각질 주저, 견제 + 속박 + 선추입 긴장

-타마모 크로스 + 후지 키세키 + 파인모션

킹론상 최대한의 디버프 스킬을 가져갈 수 있음

다만 극악의 훈련 성능으로 스탯 찍는 것에 매우 암이 걸림

심지어 잘 깎아도 고점은 낮음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1), (2)로 역병 방향이 현재 갈린다고 봄.

긴장 입수가 어려워 전방각질 주저 or 후방 각질 긴장은 선택이라 봄


3. 육성법

기본적으로 말딸은 중반까지는 스탯이 바닥이 아니면 마군과 함께 움직임

따라서 역병은 ura 통과정도만 해도 쓸만함


네이쳐는 제일 큰 난관이 시니어 아리마 기념 1착임

경험상 아리마 1착 요구 스탯은 스스파 600/540/600 이 안정 미니멈 이였음

간당간당 시계 리트 가능한 지점은 600/500/550.

ura 결승도 빡세므로 충분하게 챙길 것.


스태미나 스탯의 경우 인자를 충분히 챙긴다면 모여있을 때 + 합숙 때 우선순위를 높여서

먼저 찍어주면 최저 컷은 맞출만 함.

크릭 편성+ 마에는 극한으로 깎기엔 과할 수 있음 + 스킬 pt 아까움


능지 스탯의 경우 위 카드 육성시 800이상은 충분히 노릴 만함.

능지 고점 까지 노리는 경우 1200 목표로 가자.


스킬 포인트의 경우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진 경우 육성완료 기준

1300~1800 pt 정도 모임


훈련 우선 순위 : 심볼리 느낌표>>기타 주저, 긴장,속박 스킬 카드 느낌표 > 스피드, 스태미나,능지 >파워

파워는 가끔 모이면 찍으면 스피드 카드 훈련으로 충분. 스태미나 또한 마찬가지지만 파워보단 조금 자주 누름


*체력별 행동 기준

1. 체력 70~100 퍼

 체력은 최대한 능지 훈련으로 커버 (카드 모인경우)

간간히 스스파 누름


2. 체력 50~70퍼

키류인 외출 등으로 체력 회복하거나 능지로 최대한 회복

정말 부족하면 휴식으로 회복


3. 체력 30~50퍼

스킬 힌트가 다음에 뜰 기댓값이 있으므로 스스파 훈련 자제.

체력 회복이 우선순위. 다만 능지로 인한 체력 회복량이 높으면 능지


30퍼 밑은 볼게 없음 그냥 회복하셈


*스킬 발동률(체감)

메인 스토리 2장에 깎았던 여러개 네이쳐 여러 번 보내본 결과

능지에 따라서 평균적인 체감 발동률은 다음과 같음

스킬이 보통 8 ~ 9개라 발동률이 높아질 수록 능지가 조금만 높아져도 미발동률이 매우 차이남.


*역병의 경우 스킬 하나 못 쓰는게 차이가 매우 크기에 전부 발동할 수 있으면 발동하는게 메리트가 큼

몇 개 발동 못하고 찍 싸면 이도저도 안됨


1. 능지 800

보통 스킬의 절반정도는 발동함


2.능지 900

스킬의 절반이상 발동 (60퍼 가량)


3.능지 1000

스킬의 75퍼 가량은 발동함


4. 능지 1200

스킬의 80~90퍼가 발동함.


추가 tip) 클래식 초반 레이스 나가기

 네이처는 클래식 가을에 국화상을 출전함. 이때가 합숙 직후 4턴 뒤임

이 때 육성 목표 레이스만 나갈 경우 팬수가 3000~10000 정도 부족

합숙 직후 G1레이스인 엘리자베스 여왕배에서 지면 나락 가는 경우 종종 있음

미리 팬수를 확보하길 추천함


추가 tip) 레이스를 나갈 거면 마일 레이스

마일은 ura 파이널 클리어 스탯 목표치가 낮은 편이므로 나갈 때 의식하기

네이쳐 마일 적성이 C 이므로 인자 줘서 B정도는 만들고 나가기

중거리 ura는 꼬꾸라지는 경우 있음.


추가 tip ) 전방 각질이 많으면 선행으로 뛰기

네이처 선행 적성이 B라 인자주면 A도 됨

전방 각질 많은 레이스가 걸리면 선행으로 가는 것이 승률이 높음 ( 초기 레이스, 중거리 레이스)

다만 장거리는 스테가 좀 딸릴 수 있으므로 선입 리트가 나음 (스테 충분시 선행ㄱㅊ)

베스트는 스탯을 충분히 찍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