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데 ㅈㅅ하다면서 쥬얼 좀 넉넉히 쥐어주면 유저들 또 2개파로 나눠져 싸워서 사그러들일 수 있는거아님?

이때까지 대부분의 게임이 그런식으로 운영했고 유저들 못뭉치게 할려고 기를쓰고 편가르기 물밑작업 하는게 상책이라 알고 있었는데

카카오 얘네는 왜 그 쉬운길을 선택 안함?

쥬얼뿌리면 당장에 사건은 진화되도 미래의 수익이 없어지니까 안한다?

지금 이미지 창나서 사라지는 미래 수익은 수익이 아닌건가?

아니면 어떤 어둠의 게임사조직회가 명령해서 카겜아 니가 모든걸 안고 죽어라 게임사가 항복하는 선례를 만들어선 안된다 라면서 할복을 지시했나?

이제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하다 내가 못보는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매번 게임사의 갈라치기에 당해서 흩어지는 게이머들 집중시켜서 스스로를 폭파해 선례를 만들어주려는 다크나이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