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인생중에서 이따위로 운영하는 새끼들은 첨 보네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머리에 진짜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진짜 극강의 심리전을 펼치는건지




진짜 이새끼들 뭐지? ㅋㅋㅋ


블라인드 보고 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