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입장문 기존에 두번이나 씹은 기업한테

말그대로 강경하게 최후통첩하는건데


계약내용은 대외비라느니 사람들이 안좋게 볼거라느니 ㅋㅋㅋㅋ


총대진들이 그런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잖슴?


불가능하면 기업 담당자가 이름까고 기어나와서 우리한테 설득이라도 할 수 있는 여지라도 생기지


왜 지레짐작하고 기업 입장에서 걱정해주는게


내 입장에선 좀 이해가 안감


그리고 간담회 하는 목적이 퍼블리싱 계약 형태 시원하게 다 밝히고 총 책임자 추궁하기 위한거 아님?


"죄송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이딴 소리 들을려고 하는건 아니잖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