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는 선배 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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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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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한 근성



전형적인 스토리인데 이게 또 클래식한 맛이 있더라
거기에 자기를 동경하는 후배(키타산)나 다음 세대(엔딩에서 나오는 꼬마 우마무스메)도 있고.



물론 얘 자체가 꼬맹이스럽고 통통 튀어서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