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3금딱힐 신위터트린 타이신


중거리로 깎았지만 스테 높아서 내보내본 고루시


무려 스테1200의 도주 부르봉이 붙었는데

과연 승자는?


승자는 의외로 타키온이었다


장거리 s도 아니고 스테도800대인데

단순히 힐스킬이 많아서 무적의 체력으로 압도해버림

발사대용 타키온이 힘으로 우승해버리니까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