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답변 없으면 총대진과 접촉할꺼라고 하니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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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팀 업무를 위한 시간벌기


그러고 나서 앞서 시간 다 벌고 어느 정도 여유가 되고 나니까 


갑자기 앞서 말했던거 '곤란한데수'하면서 거절하고 있는거지


처음부터 사과할 생각이나 간담회 잘해볼 생각은 없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