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429sac/b4f053e6604a3174dbb502652a02306d07167084ff0448013061dfe8a7b9fc9c.jpg?expires=1719795600&key=XnixyJgM4ONE4crzqW7GSQ)
나폴레옹 시절 종군한 기병 장교의 기록에 보면 자기 말을 러시아 병사가 창으로 찔렀는데,
그거에 개빡친 말이 그 병사의 얼굴을 물어뜯어서 코랑 입술, 눈꺼풀이 떨어져나갔고 제압하려고 온 러시아 장교도
배를 물어뜯은 후에 내동댕이쳤다고 한다.
나폴레옹 시절 종군한 기병 장교의 기록에 보면 자기 말을 러시아 병사가 창으로 찔렀는데,
그거에 개빡친 말이 그 병사의 얼굴을 물어뜯어서 코랑 입술, 눈꺼풀이 떨어져나갔고 제압하려고 온 러시아 장교도
배를 물어뜯은 후에 내동댕이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