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세미소, 미림(맛술), 혼다시

이3개만 있으면 왠만한 일식집, 덮밥집에서 나오는 미소장국 99%따라할수있다


냄비에 물받고 미소 한숫갈 조금 못되게 풀고 미림쪼르륵 혼다시 반스푼 정도면 끝남

에초에 저 아와세미소 자체가 이미 된장국끓이는데 필요한건 다쓰까둔거긴한데 다른종류의msg 좀 쓰까주면 더 맛있음


한번 끓여서 다음날먹어도 맛있음

예전에 일할때 입맛없으면 여기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기도했음


된장은 다른 일식된장요리할때 쓰면되고

미림은 뭐 아무때나 다들어가고 혼다시는 msg랑 가쓰오부시랑 쓰까만든 녀석인데 웬만한 일식에 넣어서 실패할일없는 조미료임

미림빼고 된장이랑 혼다시는 일반마트에선 보기힘들고 대형마트정도면 팜 내가 홈플러스에서 다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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