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라도 일어 쓸 줄 아는 애가 있었다는거 아님?

보통 기업문서에서 쓰는 말이 있음

한국같은 경우에는 ‘귀사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뭐 대충 이렇게 시작하는것처럼

일본에도 문서 쓸때 拝啓어쩌고 뭐 요래요래 쓰는 거 있거든?

그러면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일어는 진짜 조금 쓸 줄 아는데 문서 쓰는법까지는 모르는

뭐 그런 반푼이가 글 쓰다가 지금 꼬리 잡혔다는거야?

이새끼들 퍼블리싱은 어떻게 따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