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가 저래놓는데 우리 기대만큼의 합당한 관심은 없는것 같던데


솔직히 기업의 생리고 뭐고 내 알바아니고

이대로면 그냥 답없는 것 같음 나도 게임에 손이 잘 안가고

카겜 지랄쇼나 좀더 구경하다가 깊은 한만 남기고서 손 뗄듯ㅋㅋ 이거 하나때문에 폰도 5년만에 바꿨는데 사전예약 받을 때부터 기대하면서...


키타사토 주인공인 3기랑

신데렐라 그레이 애니나 내놔라


키타산 마지막 아리마 뛸 때 그 아나운스 꼭 넣어라

모두의 마음을 안고서 달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