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캐스터 아니냐

사측에서 뭔가 준비한 발표같은것도 없어서 사실상 유저측의 일방적인 질문만 하게되는

어떻게 보면 간담회가 아니라 청문회가 되어버려가지고 진행자의 역할이 사실상 없어짐

그래서서 그냥 하루종일 서있기만함

당연히 돈받고 하는 일이지만 대신 벌서는것 같아서 불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