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밀리시타 섭종할때 우리애들 못놓아서 리세계사서 이주했음.

처음에는 방대한 컨텐츠량 때문에 행복사하면서 2달정도 게임 즐겁게했는데 결국 언어장벽때문에 컨텐츠를 100퍼센트 못즐기는게 크더라.

그렇게 점점 시들해지다가 자연스레 손놓았는데 이번에도 일섭가면 그렇게 될거같아서 난 침몰하는배에서 마지막 연주나 하다가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