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당일 유저 서포터로 참여했던 고닉이 


당일날 매우 불쾌한 내용(비웃음이나 뭐 그런내용인듯) 을 녹음기를 이용'녹취' 했다고 했고


새벽 3시까지 사과안하면 뭔가 벌어질것을 예고함.


그리고 총대진은 별개의 일이라며 선그음.


지금 버드미사일이냐며 불타는중


진짜 '개인의 선택'이 뭔지 보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