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카오 아래 대동단결한 갤근챈

마차 시위와 금뱃지의 합류로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함

조계현의 4과문이 오지만 통하지 않고 오히려 사기 증폭

간담회 시작, 하지만 적의 철저한 술수에 패배

패배의 탓으로 분열되기 시작하고 모두가 탄력감이 빠진 채 갑론을박을 시작함

우울한 분위기 속 상대 지휘관의 티배깅 시전

티배깅에 분노를 참지 못한 한 (전)지휘관이 자살 특공 시도 <- 현재




그냥 스토리가 영화 소설 저리갈 정도로 잘 만들어짐 ㅅ비ㅏ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