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피클빼달라고 했는데
한입 베어물었더니 피클있어서 클레임걸면
죄송하다면서 다시만들어주고
케바케지만 소량의 감튀나 치즈스틱이라도 한두개 얹어줄때도 있고
포장과정에서 순살치킨 쏟아버린거 알바들이 주워담아서 재포장하려는거
점장이 다버리고 다시만들라 한담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튀겨드리게 됐으니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하러 오기도 한다
이걸 시발 피클호소인이라고 하겠냐 치킨호소인이라고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