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로 운빨 걸고 싸게 살지, 아니면 비싸도 제값주고 100%확률로 살지 선택지를 주는건 어덯게 생각함?


예를들면 키타산 블랙 서포터를 지금 갸차로 운만 믿고 싸게 뽑을지

아니면 10만원정도 주고 살지,


물론 운좋으면 10만원 갸차로 2-3정도 뽑을수 있지만 아니면 1장도 못나온다는게 체감하게 하도록 하고



이게 진짜 천장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