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적성은 중장거리로 추정되며


그 이유는 마루젠스키의 자마들과 그 후손들은


중, 장거리의 적성을 보였으며


단거리, 마일은 뛰고 나서도 체력이 남아돌았기 때문이다.


말딸에 나오는 마루젠의 자마나 후손은


사쿠라 치요노 오, 데어링 텍트, 위닝 티켓, 스페셜 위크, 메지로 브라이트가 있다.


덤으로 키타산 블랙은 사쿠라 박신 오의 자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