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몬가함...

가끔 듣는데 동탄맘치고 너무 암컷스러움

아니 평소에도 무심하게 베어 있는 트레이너를 향한 배려가 암컷스럽긴 한데 뭔가 소녀스럽다고 해야하나


아 그냥 소녀스럽다고 하면 되는구나

쨌든 뭔가 라이브 시어터로 동탄맘 노래 부르는거 보면 뭔가 어색함

약간 루돌프처럼 원래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으로 불렀으면 개취였을 것 같음